동기모터도 구동 가능
V1000은 모터를 선택하지 않고
유도모터는 물론 기존의 전용 인버터를
사용하고 있던 모터(IPM모터, SPM모터)도 구동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인버터를 공동화할 수 있고 예비품의 공동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뛰어난 토크 특성
동급 최초의 전류 벡터제어를 표준으로 탑재하고 있습니다.
고시동 토크 200%/0.5Hz를 실현하고 토크 제한도 가능합니다.
모터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기 위하여 오토튜닝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각종 필드 네트워크
RS-422/485 통신기능(MEMOBUS/Modbus 프로토콜)을 표준 장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통신 유닛(옵션)의 장착으로 주요한 오픈 필드 네트워크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주회로 전원만의 차단이 가능한 DC24V 제어전원 유닛(옵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전시라도 상위 PLC로부터의 정보감시가 가능합니다.
용도별 파라미터 설정으로 최적 인버터
급수펌프, 컨베이어, 급배기 팬 등의 용도를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자동적으로 최적의 파라미터가 설정됩니다.
시운전 시간의 단축을 꿰할 수 있습니다.
안전 규격에 대응
EN954-1 Cat.3 및 IEC/EN61508 SIL2에 적합한
Safety 입력 기능을 동급 최초로 표준 탑재하고 있습니다.
주변기기의 저감도 가능하며 기계 안전 규격으로의 대응이 간단합니다.
PC를 사용하여 조정, 보수작업이 보다 간단
인버터 엔지니어링 툴인 DriveWizard를 사용하면
여러 대의 인버터 파라미터 설정치를 PC로 일원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패턴운전이나 오실로스코프 기능도 탑재하고 있어 인버터의 조정, 보수작업이 쉽습니다.
USB 장착 카피 유닛으로 여러대의 인버터도 손쉽게 셋업
USB 장착 카피 유닛(옵션)으로 인버터의 파라미터 설정 내용을
다른 인버터로 간단히 복사할 수 잇습니다.
또한 USB 변환기 장착이므로 PC의 USB 포트로 접속 가능합니다.
다운 타임의 단축
세계 최초의 파라미터 백업기능 장착 착탈식 단재대의 채용으로
만일의 인버터 고장시라도 제어배선이나 파라미터 설정이 불필요!
인버터 교환을 단시간에 확실히 할 수 있습니다.
베리파이 기능
베리파이 모드에서 출하시 설정을 변경한 파라미터를
일괄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토튜닝이나 용도별 자동적으로 변경된 파라미터도 표시합니다.
변경 파라미터의 확인작업이 간단하고 확실합니다.